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i-FINDER Smart Cancer Screening Test

아이파인더(i-FINDER) 스마트암검사란?

우리 몸속 수많은 건강정보가 담겨 있는 혈액(소량)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8대 암, 8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알려드립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소량의 혈액으로 8대 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과 8대 만성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장비로 정밀하게!혈액 내 다수의 단백 바이오마커(표지자)를 로슈(Roche) 등의 세계적으로 인증된 첨단 장비를 통해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다중마커로 보다 정확하게!혈액을 다중 바이오마커로 분석하여 단일 종양표지자검사 대비 높은 검출률을 보장합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8대 암, 8대 만성질환 의 위험도를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하세요! 

서울대학교 종양면역의과학
연구센터(TIMRC)와
공동개발한 기술

  •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화시대가 도래하는 지금, 의료 시장의 패러다임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한 건강수명 유지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오인프라의원은 질병 치료에 앞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연구를개발을 통하여 서울대학교 종양면역의과학연구센터(TIMRC)와 공동개발된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질병 치료에 앞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미리 알고 대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 청사진을 위해 바이오인프라의원은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기술 소개

다중지표(Multi-biomarker)로 보는 체계적인 암 위험도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혈액 내 단백 바이오마커를 통해 8대 암과 8대 만성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암의 위험도를 조기에 발견해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로부터 미리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폐
간
위
장
대장
대장
췌장
췌장
전립선
 (남성)
전립선
유방
(여성)
유방
난소
(여성)
다중지표로 보는 체계적인 암 위험도

혈액 내 바이오마커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암 검사를 위해 기존 종양표지자검사는 암과 관련된 하나의 종양 특이
마커만을 암별로 검사하지만, 암에는 다양한 요소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검사 시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김철우 박사가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교수로서 30년 이상 연구하여 선정한 수십 가지의
단백 바이오마커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암뿐 아니라 암세포에 대한 새로운 혈관 증식, 면역체계, 대사 흐름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높은 검출률
로 암의 위험도를 알려드립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바로 알기

건강수명을 지키는 새로운 검사 기술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방사능 노출 없이 안전하게!
방사능 노출 없이
안전하게!
내시경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내시경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식이요법, 장세척 없이 빠르게!
식이요법, 장세척 없이
빠르게!
조기 암 크리닉으로 건강하게!
조기 암 스크리닝으로
건강하게!
높은 검출률로 확실하게!
높은 검출률로
확실하게!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한 눈에 보기

한번에 알아보는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의 특장점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소량의 혈액으로 8대 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8대 만성질환(면역∙염증, 심혈관기능, 당뇨성향, 고지혈증, 갑상선기능, 간기능, 신장기능, 혈액이상) 확인 가능


방사능 노출과 내시경의 거부감 없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검사

-  건강한 사람도 위험도를 줄이기 위한 건강관리 가능

종양 표지자 혈액 검사 (일반혈액검사)

종양 표지자검사 (혈액검사)

-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으나 단일 바이오마커로 검사하기에 스마트암검사 대비 검출률이 낮음

유전자 분석검사 

- 유전자의 경우, 선천적인 요소이기에 생활습관으로 인해 쉽게 바뀌지 않아 생체 기능적 특성 파악은 어려움

CT, MRI, PET-CT (영상검사)

CT, MRI, PET-CT, 내시경 등 영상검사

- 영상 장비로 체내에 방사선을 투과하거나 직접 내시경 카메라를 삽입해 영상을 통해 육안으로 검사하는 방법.
- 방사선 투과 시, 한 번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의 최대 11년치*에 해당하는 양이 노출될 수 있음.
- 내시경검사의 경우, 체내에 내시경 삽입으로 몸에 무리 발생 가능, 또한  조기 암의 경우 검사자가 육안으로 관찰하는 데 한계 있음.
* 출처 :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