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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혈액검사로 암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나요? (믿을 수 있는 검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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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검사자의 혈액 내 특정 단백을 비교 분석하여 8가지 암의 발병위험도를 측정합니다.
암마다 검출률에 차이가 있으나, 평균 90% 정도입니다. 60조원 규모로 확대된 체외진단시장에서
다중표지자로 여러 개의 암을 한 번에 진단하는 기술은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가 독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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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가 높은데 암이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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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위험도가 높은 경우 초기단계라서 눈에 보이지는 않을 뿐이지, 암이 자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암이 자라고 있지는 않지만 내 몸의 상태가 암이 자라기 매우 좋은 상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자라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 암이 자라기 시작한다면 건강한 사람에 비해 그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암 위험도는 높은데 검사 결과 암이 보이지 않는다면, 신속히 위험도를 낮추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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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암은 0기 암까지 발견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의 조기암 검출이 가능한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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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기 암이란 표재성 암으로, 암종괴의 크기가 극히 작고 주변 정상 조직과 기저막 (단단한 콜라겐으로 만들어짐)으로 경계가 되어 있어
주위 혈관과 연결되지 않은 극히 초기 병변입니다. 그러므로 혈액검사 등으로는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암종별로 수많은 1기, 2기 검체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했으며,
비교적 조기암에서도 기존의 검사보다는 월등히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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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가 낮아도 암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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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뿐만 아니라 모든 암 검사는 정확도가 100%일 수 없습니다.
이는 개인마다 암이 생기거나 자라는 패턴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암 위험도가 높은 곳에서 1기암이 발견된 경우와
위험도가 낮은 곳에서 1기암이 발견된 경우가 있다면, 향후 치료 시에 후자가 전자에 비해 예후가 좋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이 발견되더라도 암 위험도가 낮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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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가 높으면 암이 확실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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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암 위험도가 매우 낮아도 암일 수 있듯이, 암 위험도가 높아도 암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암 위험도가 매우 높은데 암이 아닌 경우라면, 말 그대로 육안으로 암이 안 보일 뿐이지,
암 위험도가 낮은 사람에 비하여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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